우리에게는 ‘새힘’이 필요합니다.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지만
문제들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헤쳐 나가다가도
어쩌다가 문제에 갇혀서 빠져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우리를 옭아매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차근히 풀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할지 방법을 몰라서,
좌절감과 낙심으로,
아무런 힘이 없어서
문제의 깊은 수렁에서 나오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겐 상처와 아픔이 되고
우리의 자존감을 떨어뜨립니다.
우리에게는 ‘새힘’이 필요합니다.
‘새힘’을 얻어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고
우리의 자존감은 회복됩니다.
우리에게는 ‘새힘’이 필요합니다.
연세새힘정신건강의학과는 여러분에게
그러한 ‘새힘’의 통로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